Hallstatt
잘츠부르크 동쪽에 위치한 잘츠캄머구트는
알프스의 산자락과 70여 개의 호수를 품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 나온 그림 같은 지역이 바로 이곳이다.
그중에서도 할슈타트는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잘츠캄머구트의 진주’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워, 우리나라 드라마 〈봄의 왈츠〉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날씨가 좋으면 마을 풍경이 호수에 비쳐 데칼코마니를 그려 내는데,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문화 풍경 부문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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