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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1

 

 

 

 

4월 16일에 이어  4월29일 다시 개심사를 았습니다.

 

백제 의자왕 때 지어졌다는

충남 서산의 개심사는 '마음을 여는 절 (開心寺)'이란 뜻을 간직하고 있는,

소박하고 아담한 절 개심사의 봄날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는

분홍빛이나 하얀빛이 아닌  

 초록빛이 살짝 도는 '청벚꽃'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개심사 겹벚꽃의 절정은 보통 4월 말에서 5월 초입니다.

 

 아름다운  꽃대궐 개심사

2017년의 늦봄의 개심사  봄도 우리곁을 이렇게 스쳐지나갑니다.

 

 

 

 

 

 

 

 

 

 

 

 

 

 

 

 

 

 

 

 

 

 

 

 

 

 

 

 

 

 

 

 

 

 

 

 

 

 

 

 

 

 

 

 

 

 

 

 

 

 

 

 

 

 

개심사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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