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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이 건설한 세계 최고의 건축물

Dubai Burj Khalifa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유명한 부르즈 할리파(버즈 두바이)는

 ‘두바이의 탑’이라는 의미이며, 삼성물산이 시공사가 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총 면적 약 15만 평,

세계 최고 높이 828m으로 162개 층으로 되어 있으며, 160층 이상부터는 첨탑으로 이루어졌다.


 건축 자재는 콘크리트 33만m3, 철근 3만 9000t, 유리 14만 2000m2 등이 투입되고,

 고속 엘리베이터 54대가 설치되었다.


 일일 최대 공사 투입 인원이 9,000명이었으며,

 공사 기간은 2005년 2월부터 시작되었고 2010년 1월 4일 개장하고 5일 호텔 개관식을 가졌다.


공사 금액은 총 1,200백만 달러로 예상되며

1층~39층은 호텔이며 40층~108층은 고급 아파트, 109층 이상은 사무실, 124층은 전망대로 되어 있다.


 442m에 위치한 124층의 전망대는 일반인에게도 공개되고있다.

 주변 시설로는 인공호수와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몰 ‘두바이 몰(The Dubai Mall)’이 있다.

 

 

 

 

 

 

 

 

 

 

 

 

 

 

 

 

 

 

 

 

 

 

 

 

 

 

 

 

 

 

 

 

 

 

 

 

 

 

 

 

 

 

 

 

 

 

 

 

 

 

 

 

 

 

 

 

 

 

 

 

 

 

 

 

 

 

 

 

 

 

 

 

 

 

 

 

 

 

부르즈 할리파 2

018-04-29

 

 

 

김상조와 공미영이 눈으로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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