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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수상 교통수단

DUBAI ABRA STATION

 

 

 

 

 

 

 

 

 

두바이 시내에는 바닷물로 만든 크릭(Creek)이 있어

 일반 교통수단을 이용하게 되면 돌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아브라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두바이의 수상 교통수단이다.


 아브라를 이용하면

현대식 건물과 아랍식 건물이 어우러진 크릭 주변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타는 방법은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아브라를 타고 나서 운전사에게 1AED을 직접 주면 되고,

두바이 뮤지엄과 헤리티지 빌리지, 바스타키아를 갈 때 이용하면 편리하다.

크릭을 따라 막툼 브리지(Maktoum Bridge)까지 갈 수 있다.


사브카 아브라 스테이션(Sabkha Abra Station)과

도우 와피지(Dhow Wharfage) 두 곳에서 탑승 가능하며,

워터 택시와는 다른 분위기로 크릭을 건널 수 있다.

 

 

 

 

 

 

 

 

 

 

 

 

 

 

 

 

 

 

 

 

 

 

 

 

 

 

 

 

 

 

 

 

 

 

 

 

 

 

 

 

 

 

 

 

 

 

 

 

 

 

 

 

 

 

 

 

 

 

 

 

 

 

 

 

 

 

 

 

 

 

 

 

 

 

 

 

 

두바이 수상택시 아브라

2018-04-28

 

 

 

 

김상조와 공미영이 눈으로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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