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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떠난 제주여행 -02

애월 구엄리해변. 항파두리해변

2016-11-05

 

 

 

 

 

 

구엄리해변

제주시 애월읍에 속한 행정리. | [명칭유래] 옛 이름은 옛엄쟁이이다.

18세기 중반 이전에 엄쟁이에서 옛엄쟁이로 분리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불교 전성기인 신라 말엽 내지 고려 중엽에 이르러 사람들이 거주하였다.


본래 제주군 신우면 지역으로

엉장으로 되었으므로 엄정이·엄장·염장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엄장리가 되었으며,

1980년 12월 1일에 애월면이 애월읍 승격되었다.


화산활동 때 해안 가까이에서 분출한 암반 바위지대를 경계로 동쪽과

수산봉 서쪽, 그리고 북쪽으로 경작지와 평지가 넓게 분포한다.

구엄포구 부근에 예전에 염전으로 사용하던 500여 평의 평평한 천연 암반이 있다

 

 

 

 

 

 

 

 

 

 

 

 

 

 

 

 

 

 

 

 

 

 

 

 

 

 

 

 

 

 

 

 

 

 

 

 

 

 

 

 

 

 

 

 

 

 

 

 

 

애월 구엄리해변. 항파두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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