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toke, Croatia RASTOKE 크로아티 슬루니 지역의 작은 마을로, 동화 속 에나 나올것 같은 요정 마을, 천사의 머릿결'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는 한장의 수채화 같은 평온한 물의마을 라스토케 입니다. 작은 플리트비체라고 불리기도하고, 작은 마을 사이 사이로 폭포가 흐르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국내 케이블방송국에서 프로그램 "꽃 누나"에서 크로아티아 여행을 방영할 때 동화 속 마을 라스토케가 방영되어 큰 화제가 되었든 마을이기도 합니다. 라스토케의 역사는 300여년전 폭포을 이용해 물레방아를 만든데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현재도 20여채의 집 바닥에 물레방아가 설치되어 있어 일부는 실 사용되고 있다고합니다.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스쳐 지나가기도했고 수량이 너무적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