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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천장의 다다미를 깔아 놓은 듯한 시라하마의 대표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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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조지키

면적이 1000장의 다다미를 이어 붙인 것 같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 바로 센조지키 입니다.

재미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센조지키암반은 
신성대 제3기층으로 이루어진 부드러운 사암이 거센 파도에 부드럽게 마모가 되어
만들어진 거대한 바위가 넓게 펼쳐진 곳으로
암반에 세차게 부딪치는 파도의 흰 포말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라 하마의 대표 명승절경입니다


센조지키에서 바라보는 일 몰은

일본 석양 100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워 태평양으로 지는 석양을 보고자 하는 관광객들이 몰리며
바다를 배경으로

흰 파도와 바위에 부서지는 하얀 물거품이사진 촬영하기에도 좋아서

많은 사진가는 물론 연인들도 많이 몰려드는 관광 명소입니다.

 

 

 

 

 

 

 

 

 

 

 

 

 

 

 

 

 

 

 

 

 

 

 

 

 

 

 

 

 

 

 

 

 

 

 

 

 

 

 

 

 

 

 

 

 

 

 

 

 

 

 

 

 

 

 

 

 

 

 

 

 

 

 

 

 

 

 

 

 

 

 

 

 

 

 

 

 

센조지키 (千畳敷)

2018-02-17

 

 

김상조와 공미영이 눈으로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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