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와 공미영이 눈으로본세상
왜 철쭉<벽 공>
筆峰
2019. 6. 5. 12:42
왜 철쭉
벽 공
우리집 벽공이 피었습니다.
몆번이나 망설이다가 입양을했는데
망서림을 무색하게 이쁜 화병으로
즐겁게 해주네요.....
아쉽지만
이번 주말엔 꽃을 따내고 신발을 갈아줘야 할듯합니다.
2019-06-05
벽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