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풍도(豊島)에서-0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길 28 (풍도동)
변산바람꽃
(Eranthis byunsanensis B.Y.Sun)
꽃말은 비밀스러운 사랑, 덧없는 사랑이라 합니다.
변산바람꽃은
한라산, 지리산, 마이산과 변산 지방의 낙엽 수림 가장자리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생육환경은 습한 지역과 반그늘 또는 양지쪽에서 자라며.
키는 5~8㎝가량이고,
잎은 길이와 폭이 약 3~5㎝이고 5갈래의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갈라지는 것은 새의 날개처럼 갈라집니다.
이른 봄 남해안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피기 시작하며 봄을 알리는 복수초와 함께 대표적인 봄을 알리는 꽃입니다.
최근에는 일부 내륙지방(안양수리산)에서도
발견되고 있다는 보고는 있지만 개체수가 많지않습니다.
변산바람꽃은
한국 특산종으로 지난 1993년 전북대학교 선병윤 교수가
변산반도에서 채집해 한국 특산종으로 발표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학명도 발견지인 변산과 그의 이름이 그대로 채택되었습니다.
변산반도, 마이산,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서해의 풍도 등지에 자생하며,
북쪽에서는 수리산이 유일한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개체수가 많지 않아 보호해야 할 토종 야생화입니다.
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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